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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人/고소영

고소영


이제는 장동건의 여자가 되어버린 그녀..

10대 시절 나의 여신이었던 숨막힐 듯 아름다운 여인이다.

12년 전에 싸인회에서 만났던 그녀의 모습은 정말 눈이 부셨다.

서른 아홉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고소영..

동건 형님과 행복하길 바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