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人/문채원 문채원 21세기 소년 2010. 7. 22. 00:08 청순함과 요염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여배우다. 드라마 "바람의 화원"과 "아가씨를 부탁해"에서 주인공인 문근영과 윤은혜보다 더욱 눈에 들 어왔던 그녀, 하지만 "찬란한 유산"에서는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했던 것 같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