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人/박주미 박주미 21세기 소년 2010. 7. 3. 16:40 한복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단아한 매력의 여배우이다. "좋은 시를 쓸 수는 없지만 들려드릴 순 있어요. 시의 아름다움을 제 미소에 담고 싶어요." 라는 카피와 함께 천상의 미소를 짓는 여인이 등장하는 항공사 CF가 있었다.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여인의 미소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.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, 그녀의 이름은 박주미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