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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人/소피 마르소

소피 마르소


80년대의 로망이었던 프랑스 여배우다.

"유 콜 잇 러브"나 "팡팡"에서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.

요즘 유행하는 '청순 글래머'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렸던 그녀를 추억해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