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人/아라 아라 21세기 소년 2010. 6. 22. 21:01 지나치게 작은 얼굴과 이기적인 기럭지 때문에 오히려 대중적 인지도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보이는 인형처럼 생긴 아가씨다. 그녀의 데뷔작인 청소년 드라마 "반올림"에서의 여주인공 '이옥림'으로 여전히 기억된다는게 결국 컴플렉스로 작용하는 것 같다. 아역이 아닌 성인연기자로 활짝 피어나길 기대해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