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人/오지은 오지은 21세기 소년 2010. 7. 7. 02:03 최근에 종영한 드라마"수상한 삼형제"의 여주인공 '주어영' 역을 맡아 열연한 신예 여배우다. 환한 미소와 눈 밑 애교살이 사랑스러우며, 건강미 넘치는 몸매 라인도 괜찮아 보인다. 개성 넘치면서 매력이 넘쳐나던 드라마 초반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