멋진 하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지은 최근에 종영한 드라마"수상한 삼형제"의 여주인공 '주어영' 역을 맡아 열연한 신예 여배우다. 환한 미소와 눈 밑 애교살이 사랑스러우며, 건강미 넘치는 몸매 라인도 괜찮아 보인다. 개성 넘치면서 매력이 넘쳐나던 드라마 초반의 모습이 너무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